제32대 인하대 총 동창회장에 ‘김두한 바실리스크 코리아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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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인하대 총 동창 회장에 김두한(사진) ㈜바실리스크 코리아 대표이사가 취임한다.
인하대는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C홀에서 총 동창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임 신한용 회장과 신임 김두한 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총 동창회 이사를 시작으로 상임부회장과 직전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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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인하대 총 동창 회장에 김두한(사진) ㈜바실리스크 코리아 대표이사가 취임한다.
인하대는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C홀에서 총 동창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임 신한용 회장과 신임 김두한 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김두한 회장은 인하대 영어 영문학과 82학번으로,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바실리스크 대표이사와 ㈜영동산업상사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총 동창회 이사를 시작으로 상임부회장과 직전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2016년 창립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문과대학 동문 회장을 맡았고, 2022년 ‘인하가족의 밤’ 행사위원장을 지냈으며, G하모니 CEO 합창단 단장도 맡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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