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등 전문적인 서비스
2024. 1. 25. 05:33
종합신용관리 신한신용정보㈜, 신한신용정보
신한신용정보㈜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종합신용관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신용정보는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CRM 등을 전문으로 삼아 혁신적인 서비스와 수익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내고 있다. 또 신한금융그룹 내 은행·카드·금융투자·라이프 등의 부실채권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신용조사와 기타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해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자산 건전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신한신용정보는 지난해 9월 제주지점 개설을 통해 전국을 아우르는 신용정보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기업의 건전성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신한금융그룹 내 부실채권을 통합 관리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은행의 건전성 강화와 금융 사이클 선순환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AI 상담원 ‘신디’를 도입하는 등 인력 중심의 추심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혁 중앙일보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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