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세계 최고의 VR기술로 작품 즐기는 갤러리
2024. 1. 25. 05:31
메타버스 갤러리 ㈜메타갤러리라루나, 메타갤러리 라루나 ★★
㈜메타갤러리라루나의 메타갤러리 라루나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메타버스 갤러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메타갤러리 라루나의 ‘라루나’는 라틴어로 달을 의미한다. 은은한 빛으로 현대인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달을 모티브로 풍요로운 예술세계를 담아내고자 50년 전통의 코스닥 상장 설계사무소인 희림건축이 2022년 투자·설립했으며, 희림건축의 공간예술 전문성과 VR, 메타버스 구현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메타갤러리 라루나는 온라인 공간이 가진 장점들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고 작품과 작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관람도 가능해졌다.
특히 세계 최고의 VR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희림의 기술력을 통해 작품을 확대시켜 작품의 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빛의 투과, 360도 감상 등이 가능하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의 죽음에 짜증내던 동생, 통장 발견되자 “잔액은요?” | 중앙일보
- 10대 룸카페 데려가 성범죄 저지른 20대…소녀 가족이 현장 잡았다 | 중앙일보
- 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그와의 관계 그때 파탄 났다 [박근혜 회고록] | 중앙일보
- “몸 만지는 관객 막지 않았다”…누드 연기자, 미술관에 소송 | 중앙일보
- "호구 낚네" GD도 꼬집었다, 상 탈까봐 떠는 공포 시상식 | 중앙일보
- 우즈·나이키 27년 만의 이별…그 발단은 ‘아웃솔 분실’ 사건 | 중앙일보
- 152억 손실에도 124억 기부…그 회사 결국 전 직원 해고했다 | 중앙일보
- 엑소 출신 크리스, 성범죄 혐의로 中서 중대 범죄자로 분류 | 중앙일보
- 바위틈 넣어둔 속옷에 덜미…울산 대왕암공원 낙서범 잡혔다 | 중앙일보
- 이부진이 만든 '통 큰 행운'…제주 발묶인 투숙객들 '공짜 숙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