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슬아슬… 빙판계단 오르는 쪽방촌 어르신
2024. 1. 24. 21:20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강추위가 이어진 2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어르신이 벽을 짚으며 얼어붙은 계단을 조심스럽게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6일까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에서 0도 사이로 예상돼 매우 춥겠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7㎞ 역주행 택시를 멈춰라’…경찰·시민 공조작전 [영상]
- 신라면 전세계적 인기 ‘보글보글’… 1초에 53개씩 팔았다
- “너무 밝게 웃었네”… 행안부 장관 표정 ‘갑론을박’
- 학생들에 ‘합성 능욕’ 당한 교사… 되레 ‘아동학대’로 피소
- “여기가 한국? 무서워요” 대학가 점령한 중국식 상점
- ‘40억’ 성수 트리마제, 김지훈 “1.5억에 샀다”…어떻게
- “디올백, 韓여당을 뒤흔들다”…‘김여사 논란’ WSJ 보도
- “매일 세 차례나 아이 학교 찾아가… 주사 놓는 부모 가슴 피멍 듭니다”
- 상인들 “불구경 왔냐” 항의…대통령실 “상인 모두 박수”
- ‘마이웨이’ 김경율 “사퇴 안 해…김 여사, 입장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