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나단 감독, 격한 물세례
정시종 2024. 1. 24. 21:05
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신한은행이 59-57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인터뷰하던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물셰레를 받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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