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시온-김진영, 필사의 루스볼다툼
정시종 2024. 1. 24. 20:48
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하나원큐 김시온과 신한은행 김진영이 루스볼을 서로 잡으려 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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