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셋째 가정출산 현장 공개…♥주영훈 눈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미가 셋째 가정 출산 당시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또 출산할 일은 절대 없지만 또 한다면ㅎㅎ 저는 또 가정출산을 하겠지요(근데 저는 정말 마지막이라 ㅎㅎ) 출산 계획하시는분들은 정말 축복의 가정출산 신중하게 함께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날 입니다"라며 셋째 출산 당시 영상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윤미가 셋째 가정 출산 당시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집에서 태어난 엘리. 정말 많이 컸죠? 오늘은 언니들과 함께한 그날의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봅니다. 엄마라서 행복한 오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또 출산할 일은 절대 없지만 또 한다면ㅎㅎ 저는 또 가정출산을 하겠지요(근데 저는 정말 마지막이라 ㅎㅎ) 출산 계획하시는분들은 정말 축복의 가정출산 신중하게 함께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날 입니다"라며 셋째 출산 당시 영상을 공유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2019년, 막내 딸이 태어난 날의 가정 출산 스토리가 담겼다.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 두 딸과 함께 수중분만을 준비 중인 모습이다. 딸들은 엄마가 아플까 봐 걱정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수중분만을 통해 막내가 집에서 태어났고, 주영훈은 고생한 아내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렸다. 감동적인 수중분만의 현장이 담긴 영상에 많은 누리꾼들이 반응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OA 출신 유나,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화보 공개
- 정시아 子, 폭풍성장 후 모델 데뷔…화보 사진 공개
- '상간남 피소' 강경준, 보수적 발언 재조명…뭐라고 했길래
-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후 투병 고백…"저는 환자다"
- 이진주, 전 재산 사기 피해 "20년 모은 母 유산 아파트까지 사라져" [전문]
- '오열' 유진, ♥기태영 철벽 어땠길래 "내 노력 없었으면 두 딸 없어"(유진VS태영)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