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2024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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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의 구정 구현을 위해 지난 15일 부전1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동 순방을 통해 혁신·소통·신뢰·연결의 구정운영원칙 실현을 목표로 한 2024년 부산진구의 주요업무계획을 전달하고, 각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안을 직접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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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의 구정 구현을 위해 지난 15일 부전1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동 순방을 통해 혁신·소통·신뢰·연결의 구정운영원칙 실현을 목표로 한 2024년 부산진구의 주요업무계획을 전달하고, 각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안을 직접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동 순방 시 도출된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직후 구청장이 현장을 발로 찾아 직접 들여다보고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며, 지역의 목소리에 다시 한번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의 신뢰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도시 건강한 구민, 살고 싶은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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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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