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장영란, 성형 횟수 공개에 전현직 매니저 '깜짝' (A급 장영란)

조혜진 기자 2024. 1. 24.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성형횟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A급 장영란 채널에는 '한국에서 연예인 매니저로 사는 법 (김구라,장영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장영란의 전현직 매니저들이 모여 장영란에 대한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현 매니저가 다리 수술로 3개월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퀴즈로 장영란에 대해 인수인계를 해주는 자리인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장영란이 성형횟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A급 장영란 채널에는 '한국에서 연예인 매니저로 사는 법 (김구라,장영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장영란의 전현직 매니저들이 모여 장영란에 대한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현 매니저가 다리 수술로 3개월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퀴즈로 장영란에 대해 인수인계를 해주는 자리인 것. 퀴즈에는 참여하지 않는 다음 매니저는 김구라의 매니저를 4년 간 해왔다고.

퀴즈가 진행되던 중, 막판 뒤집기로 장영란의 성형 전 눈 사진 문제가 출제됐다. 장영란은 퀴즈가 나간 뒤 "제가 몇 번의 성형수술을 했는지 맞히면 보너스 점수를 주겠다"고 했다. 

이에 매니저들은 "눈만 세 번", "쌍꺼풀 두 번, 앞트임 한 번", "눈만 두 번" 등의 정답을 외쳤고, 장영란은 모두 "탈락"이라 답했다. 

이어 장영란은 "눈만 세 번, 앞트임 한 번, 뒷트임 한 번"이라고 말했고, 매니저들은 "그렇게 많이 하셨냐"며 놀랐다. 

장영란은 "합이 다섯 번"이라며 "그 눈이 이렇게 됐다"고 시원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