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3.6.9 단기 예금' 특판

고정삼 2024. 1. 24.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은행은 '3.6.9 단기 예금'을 특판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이 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으로 계좌당 100만원 이상 최고 20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일 직전 6개월 동안 원화 정기예금 보유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에게 0.10%, 마케팅 동의 시 연 0.13%로 최고 연 0.23%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단기 예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은행의 단기 예금 특판 관련 포스터.ⓒ전북은행

전북은행은 '3.6.9 단기 예금'을 특판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이 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으로 계좌당 100만원 이상 최고 20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별 금리는 각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3개월에 최고 3.83%, 6개월 최고 3.90%, 9개월 최고 3.83%다. 가입일 직전 6개월 동안 원화 정기예금 보유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에게 0.10%, 마케팅 동의 시 연 0.13%로 최고 연 0.23%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단기 예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