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장윤주·지석진과 한솥밥…에스팀서 새 출발

허미담 2024. 1. 24.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안현모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진행과 지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현모의 방송인으로서의 새 출발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현모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 [이미지출처=에스팀 엔터테인먼트]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안현모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진행과 지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현모의 방송인으로서의 새 출발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현모 또한 "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대중예술 전반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며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1983년생인 안현모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보도국 기자, 앵커로 활동했다. 이후 국제 행사나 방송에서 진행자 및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러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이혜영, 지석진, 아이키 등이 소속돼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