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이자 〈아빠 어디가〉 10준수로 알려진 이준수가 뮤지컬 무대 위에 올랐다.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이준수는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실습 공연을 위해 ‘카를로스’로 완벽 변신한 것! 최근 이준수는 자신의 개인 SNS에 열연을 펼치고 있는 사진 몇 장을 공유했는데, 다이어트에 완벽 성공한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 3개월 만에 11kg 감량?! 」
인스타그램 @10joonsiuuu
인스타그램 @10joonsiuuu
191cm라는 우월한 키의 이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89kg까지 살을 뺐다고 한다. 아빠처럼 멋있는 배우를 꿈꾸는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건강과 외모까지 겸비한 완성형 배우로 성장 중이다!
「 배우를 꿈꾸는 형제! 」
인스타그램 @txk_1207
이종혁의 장남인 이탁수도 동생 이준수와 같이 배우를 꿈꾸고 있으나, 현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중! 이와 관련해 동생 이준수는 자신의 SNS에 “형이 군대 있는 동안 좋은 배우가 되어있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아빠 어디가〉 랜선 조카들의 근황은? 」
인스타그램 @riwonahn
인스타그램 @minkukkim1005
이 밖에도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랜선 조카들이 있다. 바로, 안정환의 딸 안리원과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그 주인공! 두 사람 모두 뉴욕대에 진학해 각각 스포츠 매니지먼트과, 영화제작과를 전공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