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후동행카드 판매 시작
2024. 1. 24. 00:21
시민들이 23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하고 있다. 모바일·실물카드 판매가 이날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2만6236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권현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불법 리딩방 꼼짝마”… ‘잠입 조사’ 늘리는 금감원
- “아, 개XX들”…삼바 본사 절반 넘게 “괴롭힘·성희롱 경험”
- 자녀 5명 낳고 50년 같이 산 아내 살해한 70대…징역 20년 확정
- “쌓인 눈에 초콜릿 시럽을?”… 리즈 위더스푼 음료 화제
- 기후통행카드에 각종 교통 패스 등장… 유리한 선택은
- 스타 셰프 정창욱의 몰락…‘흉기 위협’ 징역 4개월 확정
- 바지 내리더니 툭…무인점포 ‘대변 테러’ CCTV 경악
- 디올백 논란 두고 여권서 제기되는 ‘사과 불가론’
- 한국인 끝없는 ‘억대’ 외제차 사랑… 연 8만대 판매 육박
- ‘성형 1위’ 한국 ‘1000명당 8.9명’… “경제적 효과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