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 현장 스마트 기기 활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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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과 시의회·시민단체가 학교 현장 스마트기기 활용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스마트기기 활용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이귀순 시의원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학부모, 교사, 시교육청 사무관 등이 토론에 나서 ▲광주미래교육의 방향 ▲스마트기기 활용방안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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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과 시의회·시민단체가 학교 현장 스마트기기 활용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스마트기기 활용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시교육청과 시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가 공동 개최한 것으로 미래교육과 연계한 스마트 기기 활용 방안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아진 시교육청 장학관의 ‘AI 광주 미래교육’을 주제로 1차 주제 발표와 김병일 광주교육연구소 이사장이 ‘광주시교육청 학교 스마트 기기 보급사업’ 관련 발제를 하게 된다.
이귀순 시의원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학부모, 교사, 시교육청 사무관 등이 토론에 나서 ▲광주미래교육의 방향 ▲스마트기기 활용방안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정책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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