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유족 변호사 김기윤, 경기 하남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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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인 김기윤 변호사는 22일 하남시를 지역구로 제22회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 윤리위원인 김 변호사는 하남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8일 '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유명 웹툰작가 '몰래녹음' 사건에서 특수교사를 변호하고 있으며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주 안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며 "하남시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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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인 김기윤 변호사는 22일 하남시를 지역구로 제22회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유가족 측에서 변론해 정부의 자진월북 발표를 뒤집기 위한 정보공개 신청 소송을 4년간 이끌어 결국 성공했다.
현재 국민의힘 윤리위원인 김 변호사는 하남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8일 ‘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유명 웹툰작가 ‘몰래녹음’ 사건에서 특수교사를 변호하고 있으며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주 안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며 “하남시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하남=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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