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카덱스와 애드버브, 인트라로지스틱스 소프트웨어에서 파트너십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취리히 2024년 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카덱스(Kardex)는 애드버브( Addverb)와 인트라로지스틱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콤팩트 스토리지 시스템 분야에서 카덱스의 전문성과 애드버브의 뛰어난 창고 관리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카덱스와 애드버브의 본 파트너십은 창고 관리 기술의 발전과 혁신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리히 2024년 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카덱스(Kardex)는 애드버브( Addverb)와 인트라로지스틱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합의했다. 애드버브는 인도에 본사가 있는 전세계 최고의 로보틱스 및 창고 자동화 회사이다. 이번 협력은 콤팩트 스토리지 시스템 분야에서 카덱스의 전문성과 애드버브의 뛰어난 창고 관리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애드버브의 매우 혁신적인 창고 관리 시스템은 현대적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클라우드에서 완전히 작동한다.
카덱스와 애드버브의 파트너십은 창고 관리와 자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을 통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 패키지를 구현한다. 애드버브 소프트웨어와 카덱스 스토리지 시스템의 전체 패키지는 모든 산업과 모든 규모의 기업에 원활하게 통합되고 최적화된 스토리지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애드버브의 창고 관리 솔루션은 이를 원활한 확장이 가능하고 매우 유연하게 해주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그 외에도 설치와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애드버브 시스템은 리소스와 물자 처리를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화된 워크플로우와 더 높은 생산성을 보장한다. 한편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는 가능한 최고의 보안 표준을 통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글로벌 액세스와 실시간 데이터를 보장한다.
카덱스와 애드버브의 본 파트너십은 창고 관리 기술의 발전과 혁신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이다. 양사는 자신들의 공동 노력이 전세계 기업의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카덱스 기업기술 책임자 볼커 융블루트 (Volker Jungbluth) 박사는 "우리는 애드버브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고객들에게 고효율 스토리지를 위한 최첨단 창고 관리 솔루션 중 하나를 공급할 수 있다" 면서 "우리 기술들의 결합은 물류 시스템 통합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할 것" 이라고 강조한다 .
애드버브 EMEA CEO 피에터 핀스트라(Pieter Feenstra)는 "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 사이에 폭넓은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면서 "우리는 카덱스와 함께 우리 고객들의 창고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일류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한다 .
카덱스와 애드버브 그리고 양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양사의 공식 웹사이트 www.kardex.com과 www.addverb.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323008/Addverb_X_Kardex.jpg
DL: Pieter Feenstra - CEO Addverb EMEA, Dr. Volker Jungbluth - Head of Corporate Technology Kardex, Dr. Jens Hardenacke - CEO Kardex, Daniel Hauser - Managing Director Kardex AS Solution, Sangeet Kumar - CEO Addverb.
출처: Addverb
상세 정보 연락처 :
Devishi Arora | devishi.arora@addverb.com | +91 9319702055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체위, 홍명보 선임 절차 문제 제기…"동네 계모임보다 못해"(종합) | 연합뉴스
- '명품백 전달' 최재영 수심위 시작…오후 늦게 권고안 나올 듯 | 연합뉴스
- 尹 "체코원전 낭설 개탄…기업·정부 돕진못할망정 훼방해서야"(종합)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중동 안보·경제점검회의…"유사시 긴급철수 검토" | 연합뉴스
- 의협 젊은의사들 "대리시술 관리 강화하고 의사확인제 도입하자" | 연합뉴스
- 음주운전 도주후 술 더 마시면 처벌…여야 법 개정 합의 | 연합뉴스
- [일문일답] 장형진 영풍 고문 "적대적 M&A, 어느 편에서 하는 말인가" | 연합뉴스
- 첫 밸류업 지수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포함…KB금융 빠져(종합) | 연합뉴스
- 野, 금투세 결론없이 "상법개정 당론"…'인버스'·'역할극' 논란 | 연합뉴스
- '노태우 300억 비자금 의혹' 검찰에 고발…범죄수익환수부 배당(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