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강풍으로 부산지역에서 4건의 강풍 피해 발생

최광수 2024. 1. 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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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주의보에 이은 강풍 등으로 간판 추락과 천막날림 등 부산지역에서 강풍 피해 4건이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동래구 명륜동에서 간판이 출락하고 동구 수정동에서는 시장 천막이 날려 갔으며이외에도 중앙동에서 슬레이트가 이탈해 나무에 걸리고, 당감동에서는 역시 간판이 바람에 날리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소방본부는 피해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안전사고 방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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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주의보에 이은 강풍 등으로 간판 추락과 천막날림 등 부산지역에서 강풍 피해 4건이 발생했다.

강풍 피해 대처.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동래구 명륜동에서 간판이 출락하고 동구 수정동에서는 시장 천막이 날려 갔으며
이외에도 중앙동에서 슬레이트가 이탈해 나무에 걸리고, 당감동에서는 역시 간판이 바람에 날리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소방본부는 피해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안전사고 방지에 나서고 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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