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어스, 중독성 넘치는 '오마마' 무대

서병수 2024. 1.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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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S(투어스) 영재, 지훈, 한진, 도훈 경민, 신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Oh Mymy : 7s'(오마마)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투어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팀명 투어스는 ‘트웬티 포 세븐 위드 어스’의 줄임말로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함께’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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