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보건소, 합동 금연캠페인 및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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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보건소(소장 박성률)는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아파트를 조성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월 19일 동삼 주공2단지아파트에서 상리종합사회복지관 및 주택관리공단동삼2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연계한 민·관 합동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나는 네가#노담(No담배)이면 좋겠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금연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금연 피켓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를 행진하며 공동주택 흡연 매너 홍보, 금연아파트 지정 신청 안내,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기관별 역할과 관리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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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보건소(소장 박성률)는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아파트를 조성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월 19일 동삼 주공2단지아파트에서 상리종합사회복지관 및 주택관리공단동삼2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연계한 민·관 합동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나는 네가#노담(No담배)이면 좋겠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금연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금연 피켓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를 행진하며 공동주택 흡연 매너 홍보, 금연아파트 지정 신청 안내,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기관별 역할과 관리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흡연 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써, 살기 좋은 건강한 아파트 조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이해와 합의를 통해 담배냄새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영도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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