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개봉 2주차 주말 어렵게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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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가 개봉 2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19일부터 22일까지 27만 75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외계_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0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지만, 관객 수는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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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가 개봉 2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19일부터 22일까지 27만 75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9만 2880명이다.
'외계_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0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지만, 관객 수는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위시'는 같은 기간 13만 3777명으로 2위, '서울의 봄'은 9만 1065명의 관객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누적 관객수는 121만 4453명, 1294만 6191명이다. '서울의 봄'은 두 달이 넘도록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라있어 13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위는 애니메이션 '인 투더 월드'로 6만 7838명이 선택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4만 5746명, '노량: 죽음의 바다'는 6만 2262명으로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50만 19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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