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직원 2명서 출발…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 경영에세이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

글로벌세아그룹은 김웅기 회장의 경영 에세이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사진·쌤앤파커스)가 출간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이 1986년 자본금 500만원, 직원 2명으로 섬유업체인 세아교역(현 세아상역)을 창업해 30여 년 만에 자산 6조원, 계열사 19개의 대기업으로 키워내기까지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