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폭설 40㎝’…동계청소년올림픽 ‘비상 제설’ 돌입
권현구 2024. 1. 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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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에 밤새 폭설이 내려 대관령을 비롯한 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경기장이 제설작업이 완료되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청소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강릉과 평창 등에 폭설이 내리자 강원도는 지난 20일 오후부터 제설작업에 총력전을 펼쳤다.
강원도는 제설 장비 953대와 제설 인력 1만2237명, 제설제 6008t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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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에 밤새 폭설이 내려 대관령을 비롯한 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경기장이 제설작업이 완료되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청소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강릉과 평창 등에 폭설이 내리자 강원도는 지난 20일 오후부터 제설작업에 총력전을 펼쳤다.
강원도는 제설 장비 953대와 제설 인력 1만2237명, 제설제 6008t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평창=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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