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고 밀리고’ 쇼트트랙 1000m 메달권 불발

윤웅 2024. 1. 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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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넘어지는 주재희(58번).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넘어지는 강민지(19번).


주재희(58번)과 강민지(19번)가 2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1000m 각각 결승전과 준결승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넘어지는 정재희(18번).


김유성(59번)은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최종 4위로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 쇼트트랙 감독이 강민지(19번)선수가 넘어지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


주재희(58번)가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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