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6일 경과원 광교홀서 중소벤처·창업자 지원정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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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중소 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정책 설명회를 연다.
경기도는 오는 26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과원 광교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도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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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중소 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정책 설명회를 연다.
경기도는 오는 26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과원 광교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도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이 참석한다.
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가 직접 나와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1대1 기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중소기업들의 경영 애로·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설명회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지원책 안내 책자도 이지비즈 웹사이트(www.egbiz.or.kr)에서 제공한다.
배진기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부터 인력양성, 정책자금, 기술 개발ㆍ혁신, 판로 개척, 수출에 이르는 기업 생애 전 주기 지원시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실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도 체감도 높은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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