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최예나, 'Good Morning' 무대로 행복 에너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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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가 '음악중심'서 'Good Morning'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핑크빛 헤어스타일링과 유니크한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펑키한 무대를 선보였다.
'GOOD MORNING'은 최예나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곡 'Good Morning'은 그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작품이다.
한편 지난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GOOD MORNING'을 발매한 최예나는 다양한 컴백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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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최예나가 '음악중심'서 'Good Morning'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2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GOOD MORNING'의 타이틀곡인 'Good Morning'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최예나는 "모닝 엔젤로 돌아온 예나"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그는 'Good Morning'이 듣는 이들에게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긍정적인 노래라고 소개했다.
최예나는 핑크빛 헤어스타일링과 유니크한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펑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끼 넘치는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GOOD MORNING'은 최예나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동명의 타이틀곡 'Good Morning'은 그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작품이다. 이 곡을 통해 최예나는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GOOD MORNING'을 발매한 최예나는 다양한 컴백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MBC '음악중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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