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서 추돌사고 … 5명 부상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4. 1. 20.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전 10시 5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22t 화물차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치고, 4명이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 주변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해당 고속도로 구간에 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20일 오전 10시 5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22t 화물차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치고, 4명이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 주변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해당 고속도로 구간에 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