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다이어트 大성공 근황 공개 '연반인 행보 시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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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4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하며 확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홍진영이 2022년 석사 논몰 표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해 자숙했고, 홍선영 또한 이 때문에 한동안 방송가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현재 홍진영도 오랜 자숙을 끝내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니 홍선영 또한 동생 못지 않은 특출난 예능감과 노래·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가졌던 만큼, 다시 한번 홍자매를 방송에서 볼 수 있길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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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4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하며 확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관심과 인기를 받았던 그가 다시 활동을 시작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홍선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진미령의 '미운 사랑'을 한 구절을 열창하며 "이 노래가 계속 맴돈다"는 글을 덧붙였다.
동생 홍진영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얼굴만 드러냈지만 다이어트 후 많은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보여 시선을 끌었다. 세련된 스타일의 화장과 헤어까지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앞서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수한 입담과 먹방,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연예인의 가족이자 연반인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진영이 2022년 석사 논몰 표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해 자숙했고, 홍선영 또한 이 때문에 한동안 방송가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 4년만에 SNS에 근황을 전했고, 연이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이 반가워하고 있다.
현재 홍진영도 오랜 자숙을 끝내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니 홍선영 또한 동생 못지 않은 특출난 예능감과 노래·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가졌던 만큼, 다시 한번 홍자매를 방송에서 볼 수 있길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선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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