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15년 연속 100만명 돌파 앞둔 화천산천어축제 주말 풍경

한윤식 2024. 1. 20.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접경지역 산골마을 주민들이 일궈낸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15년 연속 누적 관광객 1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축제 보름째인 20일 오전부터 주말을 맞아 이른 새벽부터 라이트를 밝힌 차량 행렬이 몰려들면서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날 오후 100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이는 15년 연속 100만명 돌파로 화천산천어축제가 황금알을 낳는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셋째 주말인 20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콩나물 인파를 이루고 있다.(화천군 제공)
20일 산천어 얼음낚시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20일 얼음낚시를 즐기는 관광객
20일 얼음낚시는 즐기는 가족
20일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원어민 교사
20일 산천어맨손잡기 체험하는 관광객들
20일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관광객들
20일 얼음낚시를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접경지역 산골마을 주민들이 일궈낸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15년 연속 누적 관광객 1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20일 축제를 주최하는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막 10만1340명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2주만인 지난 19일까지 88만2868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보름째인 20일 오전부터 주말을 맞아 이른 새벽부터 라이트를 밝힌 차량 행렬이 몰려들면서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날 오후 100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이는 15년 연속 100만명 돌파로 화천산천어축제가 황금알을 낳는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화천=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