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포차’ 최양락, 주류 업계 18년 차 손님 현란한 ‘소맥’ 손놀림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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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포차'에서 최양락이 손님의 현란한 '소맥' 손놀림에 놀란다.
20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깐죽포차' 6회에서 최양락은 깐죽포차를 찾은 모녀 손님을 환하게 맞이하고, 곧 결혼을 앞둔 딸의 고민을 듣게 된다.
그런가 하면 '깐죽포차'와 어울리는 전직 바텐더 손님이 찾아온다.
주류 업계에만 18년째 근무 중인 손님은 '깐죽포차'를 위해 특별한 '소맥' 제조 공연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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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포차’에서 최양락이 손님의 현란한 ‘소맥’ 손놀림에 놀란다.
20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깐죽포차’ 6회에서 최양락은 깐죽포차를 찾은 모녀 손님을 환하게 맞이하고, 곧 결혼을 앞둔 딸의 고민을 듣게 된다.
‘깐죽포차’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포차를 찾은 예비 신부는 아직까지 김치찌개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고 토로하고, 이에 최양락은 곧바로 요리계의 최고 손맛을 자랑하는 주방장 팽현숙을 소개했다.
팽현숙은 예비 신부의 고민을 듣자마자 김치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치찌개의 핵심 재료부터 팽현숙만의 특급 비법까지, 예비 신부 이외에도 포차를 방문한 모든 손님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런가 하면 ‘깐죽포차’와 어울리는 전직 바텐더 손님이 찾아온다. 최양락은 병을 따는 순간부터 심상치 않은 이 손님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주류 업계에만 18년째 근무 중인 손님은 ‘깐죽포차’를 위해 특별한 ‘소맥’ 제조 공연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최양락과 이상준은 한일 국제 부부 손님이 등장하자 당황했다. 손님의 일본어에 어쩔 줄 몰라하던 최양락과 이상준은 스페셜 알바 추성훈을 소환했다.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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