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남사친 軍 보내는 제니, '깜짝 포착' 실시간 영상 화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군 입대를 앞둔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콘서트에서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즈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우리(OO-LI)' 피날레 콘서트를 개최,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 '군백기'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공연은 '해가 될까', '난 너 없이', '드로우닝(Drowning)', '암네시아(AMNESIA)', '파랗게', '저니(Journey)' 등 대표 히트곡들은 물론 이번 '우리' 피날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미발매 신곡 '브라이트 라이트 플리커(Bright Light Flicker)'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셋리스트로 약 두 시간 반 가량 꽉 채웠다.
여기에 팬들과 함께하는 이색 이벤트도 준비됐는데, 팬들과 함께하는 '떼창 이벤트' 외 '안무 이벤트'를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댄서들과 함께 안무를 선보이고 팬들이 따라하는 방식. 우즈는 눈에 띄는 팬을 지목하는 과정에서 갓세븐 유겸을 불렀고, 유겸은 즉석에서 남다른 춤 실력을 과시하며 완벽하게 따라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유겸이 춤을 추는 모습은 실시간으로 화제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때 유겸의 앞에 앉은 제니의 모습이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을 통해 퍼진 영상 속 제니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
제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비니를 착용,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힙하게 소화한 채 현장에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또 우즈의 노래를 함께 따라부르며 콘서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일어서서 손을 높이 들고 몸을 흔드는 등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제니 완전 신나 보인다" "제니 너무 귀엽다" "제니 우즈 우정 응원해" "제니 우즈 콘서트 즐거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니와 우즈는 연예계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제니는 지난해에도 월드 투어 등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우즈의 콘서트를 방문, 직접 인증 사진도 남기고 응원의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이 이번 콘서트는 우즈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의미가 남다를 터. 친구의 새로운 챕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찾아 응원하고 존재감을 빛내는 제니의 의리파 면모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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