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2024. 1. 19. 14:33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병재)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하였다. 상명대는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아 그동안 재학생 및 청년층들의 취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 체계의 기능적, 공간적 연계 및 통합 강화와 산업계 연계, 취업 활성화를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상명대는 202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4.5억, 서울시로부터 1.2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최적의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0년째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동안 1,200여개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0만여명의 학교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노하우와 함께 실무교육, 실전모의면접, 현장방문 등의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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