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5월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주4회 운항

최대열 2024. 1. 19.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5월17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간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에 하루 지난 오후 7시 50분에 도착한다.

이번에 신규 노선에 취항하면서 로스앤젤레스, 뉴욕에 이어 미국에 정기편 3곳을 운항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오후 2시부터 홈피· 앱에서 예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5월17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간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에 하루 지난 오후 7시 50분에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바뀔 수 있다. 항공권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항공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노선에 취항하면서 로스앤젤레스, 뉴욕에 이어 미국에 정기편 3곳을 운항하게 됐다.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