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공개 열애 암시…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장수정 2024. 1. 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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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용준형의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현아는 지난 18일 SNS에 용준형과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하트가 들어간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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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용준형의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현아는 지난 18일 SNS에 용준형과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하트가 들어간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이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다. 특히 용준형은 현아가 2010년 첫 솔로곡을 발표했을 당시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용준형은 과거 그룹 비스트 소속으로 활동했으나 가수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동영상을 공유받은 사실이 2019년 뒤늦게 드러나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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