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삼촌 원빈 놀랄 글래머 몸매…비키니 자태 아찔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희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17일 김희정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어진 영상에서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이에 "핫걸", "매력적", "역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후아유 - 학교 2015',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달이 뜨는 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김희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