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주변 공사에 날벼락 "전화·문자 일주일 넘게 불가능하다고…"

이창규 기자 2024. 1. 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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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주변의 공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18일 오후 한예슬은 "저 너무 이해불가인게 있는데, 주변의 공사로 일주일 넘게 전화 통화와 문자가 불가능하다고 통신사에서 공지를 받았는데 이게 맞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주변 공사로 인해 통신 장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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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주변의 공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18일 오후 한예슬은 "저 너무 이해불가인게 있는데, 주변의 공사로 일주일 넘게 전화 통화와 문자가 불가능하다고 통신사에서 공지를 받았는데 이게 맞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주변 공사로 인해 통신 장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피식쇼'에 출연해 "서울과 LA를 자주 왔다 갔다 한다. 한국에서 활동하지만, 부모님은 여전히 미국에 계시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내 남자 친구가 LA를 너무 좋아한다. 일단 골프를 치기 너무 좋고, LA의 자연을, 바다, 공원, 모든 곳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는 4년 간 교제해온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잘 지내냐는 질문에 대해서 "나는 항상 연애에 대해 공개적으로 얘기했다. 지금도 만나고 있는 사람과 정말 잘 맞고, 오래 만날 것 같다"고 당당하게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 한예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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