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기말의 사랑' 제작진
방규현 2024. 1. 18. 18:34
영화 '세기말의 사랑'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임선애 감독, 배우 노재원, 임선우, 이유영, 문동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현미 소환은 신호탄일 뿐…문재인 소환 불가피, 실무자들도 정범 기소될 것" [법조계에 물어
- 이낙연, 현역 가세 규모 첫 언급…"이달 말이나 2월에 꽤 많은 의원 합류"
- 정봉주, 인천 계양을 놓고 "이재명 사진만 갖다놔도 원희룡 이긴다"
- 국민의힘, 207명 당협위원장 일괄사퇴…"공정 경선 위해서"
- "중진 우루루 몰려갈 것"…박지원의 고도의 이준석 비꼬기? [기자수첩-정치]
- 민주당 '탄핵 몽니'에 '정치적 해법' 준비하는 국민의힘
- '한동훈' 가족이 윤 부부 저격?…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일파만파
- "의결 정족수 200명 모을 것" 범야권 '탄핵연대' 출범…국회 점입가경
- 5년만 귀환에도 10% 돌파…SBS 금토 유니버스의 안정적 활약 [D:방송 뷰]
- 믿었던 고영표 충격 조기 강판…한국야구, 대만에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