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아파트 화재 30여분 만에 진화…9000만원 상당 피해
백승원 2024. 1. 18.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9시16분께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압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 전소와 윗층 세대 샷시 소실 등 9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9시16분께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압됐다. 일부 주민이 대피했고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 전소와 윗층 세대 샷시 소실 등 9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횡성=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출산 시대 ‘다둥이 가정’으로 산다는 건 [1+1=0.6명⑤]
- ‘물에 잠긴 내 집’ 정책상품 풍수해보험 들었다면
- 여야의정 협의체 ‘동상이몽’…약해진 동력에 커지는 무용론
- 김여사 ‘한밤중 외출’ 전말은…“경호 군인 간식 구매”
- 고분양가·공급감소 속 무용론 커지는 ‘청약통장’
- 이재명·조국, 호남 군수 선거에 왜 뛰어드나…리더십 승부수場
- 웃다가도 금세 찡…마음에 스미는 ‘대도시의 사랑법’ [쿡리뷰]
- 추경호 “민주, 이재명 개인적 복수에 입법권 동원”
- ‘이견’ 사라진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로 ‘일극 이재명 체제’ 해소?
- 혼다·닛산·미스비씨 연합, 재도약 가능성 주목…글로벌 파급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