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연탄나눔으로 신년 봉사활동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이 2024년 첫 정기봉사활동으로 18일 오전 9시 대전시 유성구 동자산 어린이공원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참여한 당직자와 봉사단원 등 50여 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연탄을 나르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이 2024년 첫 정기봉사활동으로 18일 오전 9시 대전시 유성구 동자산 어린이공원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참여한 당직자와 봉사단원 등 50여 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연탄을 나르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누리봉사단장은 "이번 연탄 봉사활동은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탄 봉사에는 김경태 단장을 비롯해 이택구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윤소식‧진동규 유성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육수호⋅이매라⋅오현 부위원장, 여황현 노동위원장, 설재영 서구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