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지막 유닛 ‘NCT 위시’ 2월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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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마지막 유닛 이름이 'NCT 위시'로 정해졌다.
NCT 위시는 오디션 프로그램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를 통해 결성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팀 이름은 NCT 위시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담고 있다"며 "전 세계 모든 음악 팬들에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위시 아이콘'이 되겠다는 각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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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마지막 유닛 이름이 ‘NCT 위시’로 정해졌다. 이들은 다음 달 정식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NCT 위시는 오디션 프로그램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를 통해 결성됐다. 지난해 9월 ‘NCT 뉴 팀’이란 가칭으로 일본 9개 도시에서 24회에 걸쳐 공연했다. 멤버들 평균 나이는 18.3세다. 가장 어린 멤버는 료와 사쿠야로 모두 2007년생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팀 이름은 NCT 위시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담고 있다”며 “전 세계 모든 음악 팬들에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위시 아이콘’이 되겠다는 각오”라고 소개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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