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69위’허버트, LIV골프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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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중인 세계랭킹 69위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LIV 골프로 이적했다.
LIV 골프 소식을 주로 올리는 소셜미디어 X의 '플러싱잇' 계정은 세계랭킹 69위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PGA투어를 떠나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활동한다고 18일(한국시간) 전했다.
올해 28세인 허버트는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주장으로 활동하는 LIV 골프 '리퍼 골프클럽'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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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중인 세계랭킹 69위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LIV 골프로 이적했다.
LIV 골프 소식을 주로 올리는 소셜미디어 X의 ‘플러싱잇’ 계정은 세계랭킹 69위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PGA투어를 떠나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활동한다고 18일(한국시간) 전했다.
올해 28세인 허버트는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주장으로 활동하는 LIV 골프 ‘리퍼 골프클럽’에 합류한다. 스미스는 허버트를 한 달 전부터 적극적으로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으로 그 이듬해인 2022년에 PGA투어에 합류한 허버트는 총 57경기에 출전, 410만9553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DP월드투어 통산 3승 기록도 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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