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은 보란듯 핵항모 출격 … 한미일 해상훈련
2024. 1. 18. 00:02
지난 15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 한·미·일 해상 훈련 중 김명수 합참의장(팔에 태극기 단 사람)이 칼빈슨함을 방문해 항공기 이착륙 등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과 한국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 콩고함 등 총 9척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사진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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