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밀수, 꼼짝 마!
이한형 2024. 1. 17. 21:31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관세청의 마약밀수 단속 현장 점검에서 한 관계자가 몸에 마약을 붙여 은닉한 입국객을 가장해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를 통과하자 숨긴 물품의 위치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물 찾은 느낌이에요”… MZ 사로잡은 ‘시니어 가게’
- “이선균 비공개 출석은 모양새가 별로”… 당시 무슨 일이
- “이게 정유정?”… 신상공개 머그샷 사진에 ‘뽀샵’ 못쓴다
-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도피 1년여 만에 국내 송환 [포착]
- “北전력난에 열차 전복, 400여명 사망…시체처리반도”
- “군인이셔서”…휴가 나온 장병 ‘혼밥’ 계산해 준 여성 사연
- 李 “법과 펜, 칼로 날 죽이려”… 한동훈 “그 정도면 망상”
- 푸틴, 최선희 北외무상 만나…활짝 웃으며 악수 [포착]
- 전복된 차량 안 갇힌 소녀…70세 헐크 호건이 구했다
- “혼밥 안돼, 2인분 시키면 OK”…‘합석’까지 시킨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