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 문화·예술 일상 기록을 독려하는 ‘작심한달’ 이벤트 진행

박준식 2024. 1. 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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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기록 플랫폼 스트로(STRAW)가 1월 8일에서 31일까지 새해맞이 '작심한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로 플랫폼 관계자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에 더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기록하길 바란다"며 "내면적 성장을 이끌어 내고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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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문화·예술기록 플랫폼 스트로(STRAW)가 1월 8일에서 31일까지 새해맞이 ‘작심한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심한달 이벤트는 나에게 영감이 되는 활동을 기록하는 이벤트로 유저들의 꾸준한 기록 활동을 독려한다. 문화 예술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매거진 또는 포스트로 플랫폼에 업로드하면 자동 참여 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 된 80인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3천 원, 최다 발행자 1인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3만 원의 경품을 지급한다.

스트로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는 내면의 성장과 지식, 경험을 채워주는 온·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소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화생활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고 기록하며 타인과 공유할 수 있다. 콘텐츠 발행을 위한 기능으로는 직접 디자인이 가능한 MAGAZINE(매거진)과 텍스트 기록에 특화된 POST(포스트)를 제공한다.

또한 ‘맛있는 문화 한 모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스트로는 지난해 동안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과 신진작가전시공간지원 프로젝트(‘STRA-OUT’ 스트라웃)를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고객들을 만났다.

스트로 플랫폼 관계자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에 더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기록하길 바란다”며 “내면적 성장을 이끌어 내고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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