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묘, 오컬트 장르는 처음인 주역들
서병수 2024. 1. 17. 11:33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오는 2월 개봉 예정.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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