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더블유치과,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임플란트 부문 1위 수상
강남더블유치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임플란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강남더블유치과는 수준 높은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서울대 치의학박사 출신, 통합치의학전문의인 김대원 대표원장이 1:1 맞춤형 수술, 전담수술 진행한다. 치아교정 전문의, 보존/보철과 원장과의 협진으로 임플란트 외 여러 치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덴츠플라이의 프라임 3D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라이카 M320 수술용 미세현미경, 대학병원급의 3D CT, mectron piezosurgery , 디지털 무통마취기, 인퓨전 펌프, 실시간 모니터링 기기 등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최고의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임플란트 공포를 줄이기 위해 의식하 진정요법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면 치료를 위한 단독 수술실, 수면 치료 장비, 다수 수면 치료 사례가 있으며, 약물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레미마졸람을 사용한다. 화요일은 야간 진료를, 일요일에는 주말 진료를 하며 환자들의 편의를 생각한 진료를 하고 있다.
강남더블유치과 김대원 대표원장은 “치아가 없어서 겪는 불편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환자분들 입장에서 쉽지 않고, 치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래 튼튼히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검사부터 꼼꼼하게 진행하고, 충분한 안내, 이해를 시켜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무통마취, 수면마취로 치과 공포증을 줄여, 누구나 편하게 치료받도록 하고 있다. 대표 원장 전담이 직접 수술하는 만큼 오래 사용하는 데 불편함 없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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