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깔끔' 가비 母에 적극 구애 "결혼 생각있으면 연락 주시길" (청소광)

명희숙 기자 2024. 1. 1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과 같은 '청소광' 가비 어머니에게 적극 구애했다.

브라이언은 어느 주기로 청소하냐고 물었고, 가비는 "3~5개월에 한번 씩 한다. 청소신이 오는데 그때 무척 청소를 하고 싶어진다. 청소하고 나서 이틀 정도 집이 깨끗하다"고 했고, 브라이언은 한숨을 쉬었다.

가비는 자신의 어머니가 브라이언 못지 않게 깨끗하다고 여러 일화를 전했고, 브라이언은 "어머니 저 솔로다. 다시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달라"고 구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과 같은 '청소광' 가비 어머니에게 적극 구애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싸가비 집 옷 청소 | 청소광브라이언 1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댄서 가비의 지을 찾았다. 브라이언은 어느 주기로 청소하냐고 물었고, 가비는 "3~5개월에 한번 씩 한다. 청소신이 오는데 그때 무척 청소를 하고 싶어진다. 청소하고 나서 이틀 정도 집이 깨끗하다"고 했고, 브라이언은 한숨을 쉬었다. 

가비는 자신의 어머니가 브라이언 못지 않게 깨끗하다고 여러 일화를 전했고, 브라이언은 "어머니 저 솔로다. 다시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달라"고 구애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세탁되어 온 옷을 그대로 두거나, 빨래로 가득한 화장실 앞을 공개하며 브라이언의 비난을 샀다. 또한 옷장을 본 브라이언은 더스트백을 바지걸이로 이용하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