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톱10 등극… 韓영화 톱7
정진영 2024. 1. 16. 20:00
영화 ‘서울의 봄’이 엄청난 기록을 썼다.
개봉 9주차에 다다른 ‘서울의 봄’이 ‘7번방의 선물’, ‘알라딘’, ‘암살’ 등을 제치고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10위에 등극했다. 한국영화만 따지면 톱7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1281만 2199명이다. 개봉 이래 놀라운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9주차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속에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여전히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개봉 9주차에 다다른 ‘서울의 봄’이 ‘7번방의 선물’, ‘알라딘’, ‘암살’ 등을 제치고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10위에 등극했다. 한국영화만 따지면 톱7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1281만 2199명이다. 개봉 이래 놀라운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9주차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속에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여전히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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