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I 시대 도래: GIGABYTE, CES 2024서 AI게이밍 노트북 공개

보도자료 원문 2024. 1. 16.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페이 2024년 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획기적인 발명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재편하는 AI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GIGABYTE가 CES 2024에서 AI 게이밍 노트북을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GIGABYTE AI 게이밍 노트북은 AI 생산성이 무려 20배 향상된 제품으로, 더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Riding the AI wave: GIGABYTE Unleashes AI Gaming Laptops at CES 2024

타이페이 2024년 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획기적인 발명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재편하는 AI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GIGABYTE가 CES 2024에서 AI 게이밍 노트북을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GIGABYTE AI 게이밍 노트북은 AI 생산성이 무려 20배 향상된 제품으로, 더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GIGABYTE의 독점 기술인 AI NEXUS를 채용하고 Windows Microsoft Copilot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전용 Copilot 핫키를 내장하여,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경험을 총체적으로 구현한다.

GIGABYTE AI 게이밍 노트북은 NVIDIA(R) GeForce RTX™ 40 시리즈 노트북 GPU를 채용하고 있으며 고성능 딥러닝 추론을 지원하는 강력한 성능의 NVIDIA(R) TensorRT를 활용하여 생성형 AI 작업에서 최대 20배 향상된 효율을 발휘한다. 신경망 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s, NPU)가 통합된 최신 Intel(R) Core™ 울트라 프로세서를 내장하여 저전력 AI 가속 및 CPU 오프로드에서 생성형 AI 처리 기능을 가속하는 GIGABYTE AI 게이밍 노트북은 대폭 늘어난 배터리 수명으로 긴 제품 수명을 보장한다.

GIGABYTE의 독점 기술인 AI NEXUS가 성능과 생산성을 높이고, AI Power Gear가 입력 전력을 탐지함으로써 배터리 수명을 지능적으로 연장한다. AI Boost는 사용자의 사용 환경을 기반으로 성능을 자동으로 개선하며, AI Generator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유틸리티를 제공하여 빠른 실행을 지원한다. GIGABYTE는 기술 향상과 더불어 Microsoft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전용 Copilot 키를 도입했는데, AI 어시스턴스를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구현하여 생산성과 창의성을 실현한다.

GIGABYTE는 대표 제품인 AORUS 17X를 비롯해 16인치의 얇은 AORUS 16X와 GIGABYTE G6X, 최신 Intel® Core™ 울트라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AORUS 17과 AORUS 15 등 총 7가지 AI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인다. 전 제품 모두 NVIDIA® GeForce RTX™ 40 시리즈 노트북GPU를 탑재하고 있으며, AORUS 모델의 경우 GIGABYTE AI NEXUS 기술이 채용되어 AI의 놀라운 성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GIGABYTE의 AI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ES 랜딩 페이지 https://bit.ly/2024_CES_GIGABYTE_AI_GAMING_LAPT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GIGABYT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