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열 ㈜엔디스코리아 대표이사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군열 ㈜엔디스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제8회 공공정책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부산광역시에서 그루브 조인트 및 피팅관련 제조업을 운영하며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적극적인 청년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박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군열 ㈜엔디스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제8회 공공정책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부산광역시에서 그루브 조인트 및 피팅관련 제조업을 운영하며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적극적인 청년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박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40도 급락’ 경험하지 못한 한파에 美 비상…사망자 최소 9명
- 장성규도 분노…한인 세탁소 ‘500억 바지 소송’ 뭐기에
- “단역 배우가 스위스大 교수 사칭”… 사기 혐의 수사
- 불륜 소설 ‘본업과 주유’ 실화?…공무원 신상 싹 퍼졌다
- 22세 현역 美 장교, 사상 첫 ‘미스 아메리카’ 우승
- 尹, ‘王’자 해명했던 김용남…“정말 한심했다” 폭탄고백
- ‘월급 루팡’ 글 쓴 건 새내기 공무원 “친구들 자랑하느라”
- “놀라 소리도 못 질러”…싱가포르 유학생 길가다 폭행 당해
- 태국 시장서 산 조개 먹다 ‘잭팟’… 멜로진주 나왔다
- “학생이 없어요, 이제 야구 못합니다” 군산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