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시티병원-GE헬스케어, 상호발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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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티병원은 지난 11일 동탄시티병원 5층 컨퍼런스실에서 GE헬스케어코리아㈜와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상호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GE헬스케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탄시티병원을 협력 병원으로 지정하고, GE Digital solution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며, GE 헬스케어 영상장비에 대한 최신 사용 기법과 프로토콜에 관하여 임상 직원 방문을 통한 장비 교육 제공 및 업계의 동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 학술대회, 심포지엄, 세미나 등의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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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티병원은 지난 11일 동탄시티병원 5층 컨퍼런스실에서 GE헬스케어코리아㈜와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상호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 김미영 행정원장, 이범영 영상의학팀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와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전무 등 GE헬스케어코리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 측은 잠재 고객의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문의 및 의견 제공 요청에 협력, GE 헬스케어 내부 혹은 고객 대상 행사에서의 강의 및 사례 공유에 협조, Site visit과 사용자 교육에 대하여 대내외적으로 협력하여 상호 업무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GE헬스케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탄시티병원을 협력 병원으로 지정하고, GE Digital solution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며, GE 헬스케어 영상장비에 대한 최신 사용 기법과 프로토콜에 관하여 임상 직원 방문을 통한 장비 교육 제공 및 업계의 동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 학술대회, 심포지엄, 세미나 등의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동탄시티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2022년 12월~2026년 12월)이자 GE헬스케어의 오랜 사용기관으로, GE헬스케어 최신 AI를 기반으로 딥러닝 재구성 기능을 제공하는 ‘에어 리콘 DL’ 시스템이 탑재된 MRI 2대를 사용하고 있다.
김용덕 GE헬스케어코리아㈜ 전무는 “GE헬스케어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최신 의료를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동탄시티병원의 비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GE헬스케어는 글로벌 메디테크 선도기업으로서, 국내 병원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영상 기술을 선도하는 GE헬스케어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료와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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